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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낀점만 적어본 포스팅입니다!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!카테고리 없음 2022. 9. 14. 13:40
엠티에 대해...
느낀점만 적어본 포스팅입니다!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!
일단 나는 infj다!
때때로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MBTI에 대해 몰랐을 때 더 나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요즘 자신의 MBTI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? 성격적 특성을 보면 같은 유형들끼리 일체감이 느껴지고, 나 자신도 반성할 수 있고, 나 자신에 대해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. 내 행동이나 마음가짐이 과연 이런 것인가? 그렇죠.. 그리고 MBTI가 바뀌면서 예전과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, MBTI가 서로를 알아가는 수단이 될 수도 있고, MBTI를 의식해서 나 자신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. 아무것도 아님. 그리고 누군가가 나에게 ~~~~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선입견이 꽤 있는 것 같다. 또 제 주변에는 f에서 t로 바뀌는 분들이 많았는데, 물어보니 f보다 t로 사는게 더 편하다는 의견도 있었고..
사실, 대부분의 사람들은 "누가 MBTI에 대해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쓴다고 합니까?"라고 말할 것입니다. 하지만 지금 우리 삶에 MBTI는 아무리 이겨도 극복할 수 없는 존재죠?
결론적으로, 상대방의 선입견이나 유형별 특성의 일반화. 그리고 제가 이런 사람이기에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닙니다. 내가 T라서 공감이 안 된다. 그리고 저는 F라서 T로 생각하는 게 싫어서 같은 생각은 그만하고, 서로 존중하고, MBTI ITI에 집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!
제가 글을 잘 못써서 문장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